2021년 5월 26일 수요일

남자외모 중, 키 정리

 남자외모 중, 키 정리


키, 외모, 학력, 집안이 다 중요한데 이때 다음의 순서로 선호된다 


키도 크네 >> 키만 작네 >> 키만 크네 >> 키도 작네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farewell to alms

ㅇ 세계사는 1800년 이전의 맬서스 트랩 상태와 그 이후의 대분기로 나눌 수 있다.


ㅇ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처음 나타난 이유는 식민지나 석탄, 종교개혁 때문이 아니라 고도의 제도적 정체성과 인구 특성(부유층의 높은 출산율) 때문


ㅇ 맬서스 시대의 빈민구제법은 자녀 양육비용을 늦춤으로 인해서 노동공급을 늘리고 결국 인당 생활수준을 낮춘다


ㅇ 맬서스 시대의 미덕(인당 생활수준의 향상): 산아제한, 비위생, 폭력, 흉작, 영아살해, 소득불평등, 이기주의, 나태, 대량살상, 전염병


ㅇ 맬서스 시대의 악(인당 생활수준의 하향): 다산, 청결, 평화, 곡물비축, 부모의 보호, 빈민구제, 자선, 근면


ㅇ 영국의 낮은 세율, 지적재산권, 법률, 물가안정, 자유로운 시장경제, 저금리 등이 자리 잡은 것이 산업혁명의 원인


ㅇ 아시아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이들의 높은 인구에 따른 강한 맬서스 트랩, 소득과 출산율간의 무관성 등 때문이다


ㅇ 산업혁명기의 위대한 발명가와 과학자, 최조의 기술 기업가, 자본가 등은 그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 과실을 생각보다 별로 향유하지 못했다.


ㅇ 산업혁명이후 국가간 빈부격차는 더욱 크게 확대되었다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1.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2. 생활은 '체형'에 나타난다 

3. 본심은 '행동'에 나타난다 

4. 미의식은 '손톱'에 나타난다 

5. 청결감은 '머리'에 나타난다 

6. 배려는 '먹는 방법'에 나타난다 

7. 마음의 힘은 '목소리'에 나온다 

8. 스트레스는 '피부'에 나타난다 

9. 차분함은 '다리'에 나타난다 

10. 인간성은 '약자에 대한 태도'에서 나타난다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고독을 이기는 방법 -마광수

고독을 이겨나가려면 우선 '사랑'에 대한 헛된 꿈을 버려야 한다.

완전한 사랑도 없고 남녀간의 완벽한 궁합도 없고 진짜 오르가즘도 없다.

'오르가즘'이란 말은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망한 신기루에 불과할 뿐이다.

사랑의 기쁨에 들떠있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자.

미혼의 남녀라면 기혼자들이 떠벌여대는 남편(또는 아내)자랑이나 자식자랑에 속지 말고,

기혼남녀라면 남들의 가정생활과 자기의 가정생활을 비교하지 말자.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요 허풍쟁이이다.

다 불쌍한 '자기 변명꾼'들이다. 믿을 사람은 오직 자기밖에 없다.

물론 혼자서 살아나가려면 뼈아픈 고독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혼자들이 고독을 덜 느끼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혼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결혼하든 결혼 안하든, 모든 사랑은 결국 나르시시즘적 자위행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라는 말이다.

취미생활이나 일로 고독을 풀어도 좋고 그냥 가만히 앉아 시간을 때워나가도 좋다.

이래도 외롭고 저래도 외롭다.

그때 그때 슬피 울어 고독을 달래도 좋고

술에 취하여 허망스레 웃어도 좋다.

요컨대 '완전한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희망'을 갖기보다는 '절망'을 택하라는 말이다.

희망은 절망보다 더 무섭다.

과도한 희망은 과도한 절망을 불러들이기 쉽다.

절대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연애하고 싶으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

자식을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 싫으면 낳지 말라.

사회명사들이 잘난척 하며 써 갈기는 '행복론' 따위는 읽기도 전에 찢어버려라.

다들 자기변명이요 대리배설일뿐, 믿을만한 '고독의 근치(根治)처방'은 없다.

그것은 종교 역시 마찬가지다. 신(神)의 사랑도 믿지 말라.

정 외롭거든 술이나 담배를 자학적으로 마시고 피우며 시간을 달래나가라.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자살해도 좋고,

바람을 피울 용기가 있으면 바람을 피워도 좋다.

아무튼 뻔뻔스럽게 운명 아니 신(神)의 '심술'과 맞서나가야 한다.

'고독'이란 결국 '의타심(依他心)'에서 온다.

의타심을 완전히 버릴수만 있다면 우리는 고독으로부터 당당하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절대로 '밑지는 사랑'을 하지 말라.

사랑을 하려거든 이기적인 자세로 빼앗는 사랑만 하라.

그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에서도 마찬가지다.




2021년 2월 6일 토요일

안전한 예종보다 위험한 자유

"I prefer dangerous freedom over peaceful slavery."

"나는 안전한 예종보다 위험한 자유를 택하리라"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1743~1826)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인간이 열등감을 가질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제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꽃 한송이를 쳐다봐도 이미 열등감을 느낄 것이다.



- 미국의 전산학자 Alan Kay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필요와 공급, wolf of wall-street

벨포드: 이 펜(pen) 나한테 팔아봐


일행들: 뭐?


벨포드: 펜 나한테 팔아보라고, 팔아보라니깐?


밍: 일단 밥이나 먹고 하자. 아무것도 못 먹었어


벨포드: 브래드, 보여줘, 이 펜 나한테 팔아봐 (펜을 브래드에게 준다)


브래드: 씨발거, 펜을 너한테 팔아보라고?


벨포드: 저 새끼는 할 수 있을거야 뭐든지 다 판다고


브래드: 벨포드, 혹시 냅킨에 이름 좀 적어줄래?


벨포드: 펜이 없는데?


브래드: 그거야 필요와 공급, 친구 (펜을 준다)


벨포드: 다들 봐, 이제 알겠지?



- 영화 wolf of wallstr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