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일요일

국내 중견기업 2세는 가업을 물려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https://m.youtube.com/watch?v=LJUjS583mAo&list=WL&index=26&pp=iAQBsAgC


ㅇ왜 나름 탄탄한 중견기업 2세는 가업을 매각하고 싶어하는가?

  : 국내 중소기업들 매각 물량 엄청나게 많아

  : 상속세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일정부분은 사실

  :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요소가 2세의 가업 무관심 때문

  : 매각 고려 이유의 40%가까운 답변이 '2세가 원하지 않는다'

  : 2세가 본격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는 훨씬 높을 것


ㅇ대체 왜?

  : 일반인은 기업 2세면 부러워하는데?

  : 드라마 속 세계와는 반대?


ㅇ기업체 오너가 상속세 때문에 기업을 팔려고 한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

  : 2세가 물려받아야 상속세가 문제되는 것이지


ㅇ회사를 물려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이익 거의 없는 회사도 많지만 이익이 큰 중견기업들도 2세가 물려받기 싫어해

  : 이들 기업의 이익률은 왜 높을까?

  : 기술력때문일까? 제조업에는 그런게 없다

  : 제조업 사장, 오너님도 이익률 높은 이유를 잘 몰라 

  : 유사한 기술, 제품 많고, 모방도 쉬운데도 중소기업이 잘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 왜? 열심히 해서?

  : 제조업은 단순 제조가 아냐, 영업, 제조, 품질, R&D의 종합인 유기 생명체

  : 이들 요소는 덧셈이 아닌 곱셈, 하나만 안되도 '0', 그무엇도 못하면 안되

  : 제조업 이익률이 10%만 돼면 괜찮은 수치, 이 숫자에 수렴하도록 납품처에서 관리한다

  : 즉, 핵심은 '관리'

  : '관리'란? 사장이 현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는 것

  : 사장이 자리를 비우면 안돌아가고 망한다. 사장은 꼼꼼하다

  : 이익률이라는 것은 이 모든 상황과 각 기능, 역사가 모인 최종 결과물

  : 결과적으로 물려받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동시에 가져가야 한다

  : 현실적으로 받기는 불가능(능력, 꼼꼼함, 권위, 영업관계, 사고대응, 등등)

  : 엄청난 고생을 바닥부터 해야 이를 받을 수 있다. 누가 하겠나




브랜드 개발 전문: 노희영 브랜딩 고문

https://m.youtube.com/watch?v=205M3tA8L8U&list=WL&index=53&pp=iAQBsAgC


ㅇ성수동은 위기, 되돌릴 수 없다

  : 객단가가 너무 낮아

  : 관광객, 팝업스토어, 매출하락

  : 주차 못해, 국내인은 안간다

  : 지금도 공실이 늘고 있어

  : 구청이나 관이 나서서 할 게 없다

  : 제트리피케이션은 자본이 결정하는 것 

  : 가로수길의 말로와 같아질 것

  : 학습은 불가하고 반복된다


ㅇ관광객은 늘지만 한국 젊은 인구감소는 산업 자체에 대재앙

  : 수출만이 살길인데 중국이 오고 있어

  : 우리나라 사람은 늘 새로운 곳으로 만 가고 계속 또 가지 않아


ㅇ식음료 사업을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 자식은 화이트칼라가 되어야

  : 왜? 몰라, 힘들어서? 글쎄


ㅇS&B핫플은 만들기 쉽다. 곧 망하니까

  : 일부 브랜드 전문가 모아서 확 모아서 띄우고 핫플 만들기 너무 쉬워

  : 핫플 되고 비싸게 은퇴자에게 팔고 나오면 돈벌기 너무 쉬워

  : 피해자만 양산


ㅇSNS 마케팅이 중심

  : 맛은 기본이다 강점이 아냐

  : 사진찍고 싶냐가 핵심

  : 요즘 회식도 안하고 2차도 안한다


ㅇ과거에 베니건스 부활시켜(피인수되었지만)

  : 초기 베니건스는 무릎꿇고 주문

  : 매뉴얼과 직원 상대가 너무 심각한 비용요소였다

  : 아웃백은 전혀 달라서 베니건스가 멸망중이었다

  : 바꾸자 => 쉐프의 베니건스 브랜딩

  : 베니건스는 매각되고 사라졌다

  : VIP도 컨셉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고급 레스토랑 지금은 가성비로 갔다

  : VIP는 버텨서 기회가 온것,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


ㅇ주변에서 식당을 어떻게 어디서 하냐고 많이 물어본다

  : 절대 하지마. 뜯어 말린다

  : F&B는 임대로, 인건비, 식자재(인테리어 포함) 이 3개가 시작이자 전부

  : 마케팅비는 본질이 아냐

  : 임대료 통제불능, 인건비 너무 오르고 통제불능, 식자재? 이미 결정된 변수

  : 내가 건물주면 임대료는 어떻게 된다, 인건비? 가족이 모두 달라붙으면 가능

  : 통제 불능 변수 속에서는 망하는 길 뿐

  : 인테리어도 안하고 furnished(가구만)만 하는 곳으로 변화

  : 카드 수수료, 배달비, 평점 관리, 플래폼 수수료.... 그냥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것

  : 개업보다 폐업이 더 어려워(빚 상환, 권리금 공중분해, 알바 정리, 재고 정리, 임대 계약 정리 등등)


ㅇ그래도 외식업을 꼭 하고 싶다?

  : 왜 해야는지? 무엇을 잘하는 지? 정의해야

  : 맛? 그럼 하지마. 한번 해볼까? 하지마

  : 알바로 식당에서 설거지, 요리, 자재구매, 카드수수료, 인건비까지 다 해보고

  :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라


ㅇ F&B는 잔소리 비즈니스, 1~10까지 주인이 모두 컨트롤해야 해

  : 레시피가 같아도 맛이 달라(신선도, 고추장의 특징, 색의 차이 등등)

  : 식음료는 기술이 아닌 교육사업,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서비스가 필수


ㅇ전생에 죄 지은 사람이 하는 게 밥집이다

  : 해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는 절대 못들어

  : 먹은 사람은 다 불평 한마디씩 한다

  : 식당은 잘되기도 어렵지만 잘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1700원짜리 소주 5천원에 판다고 욕이란 욕만 듣는다 



ㅇ스타벅스의 위기

  : 감성이 사라져

  : 사이렌 오더, 과거처럼 이름을 입으로 부르지 않아

  : 눈 마주침, 직원과의 관계 등

  : 그러면 가성비로 싸워야하는데, 이미 그 시장은 강자가 많다

  : 아아는 차가운데 차가운 음식은 변별력을 주기 어렵다

  : 스타벅스가 완전히 다른 브랜드가 된 것

  : 커피가 아닌 굿즈의 성장이 이를 대변

  : 대량 생산하는 대기업 느낌이 브랜드 변질을 가져와


ㅇ저가 커피 회사의 미래

  : 가성비 싸움

  : 가성비 전투는 모든 전투중 가장 피터진다

  : 컴포즈, 메가, 스벅의 각 브랜드 이미지?

  : 스벅은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중(디지털을 줄이고 예전 공간으로 회귀하고 있다)

  : 메가 - 잘보이는 코너에 가성비만을 추구, 극한의 효율화

  : 메가가 손흥민을 쓰는 이유도 국뽕, 대중, 호불호 없는 매스를 추구한다는 선언 

  : 컴포즈 - 가성비 + 약간의 고급 커피원두를 추가


ㅇ브랜드 몰락의 신호

  : 내가 원하는 타겟이 들어오고 이것이 확장되면 성공

  : 반대로 내가 타겟하지 않았던 사람이 들어올 때 위기가 오는 것

  : 매출이 꺾일 때 많은 이유를 대지만 원래 꺾이면 안된다. 이유를 찾으면 위험

  : 매출이 정체인 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 있으면 수직낙하해서 회복불가로 간다, 못 받친다


ㅇCGV 리브랜딩 사례

  : 극장으로 싸우는 시대는 끝

  : 꼭 가야 하는 이유를 만들자, 가령 용아맥

  : 지금은 극장이 너무 많아

  : 한국 인구수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영화 제작비는 \40억 전후 

  : 심지어 1.3억 인구의 일본도 블록버스터가 없다. 프랑스도 마찬가지

  : 아이맥스는 한국영화로는 불가능

  : 이제 CGV가 살아남으려면? 정리해야. 숫자를 줄여야


ㅇ국가마다 다른 K푸드의 마케팅

  : 미국의 비빔밥 - 갈아넣은 고기는 저가인식 두툼한 고기로 바꿔서 성공

  : 미국인들은 내용물을 알 수 없는 한식을 경계한다 - 비빔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음식

  : 유명인이 와서 ~~가 너무 맛있었다는 말 믿지마

  : 영국 - 퓨전 일식이 성공해서 퓨전 한식으로 마케팅해서 성공하는 듯

  : 영국은 신문을 보는 층이 정해져 있다 - 상류층, 이들은 평론가 평가에 민감

  : 영국 미식가가 몰래 퓨전 한식 가게에서 혹평을 게시한 후 손님이 끊겨

  : 전통적 리얼 한식으로 재도전해서 성공


ㅇ나는 새로운 음식이나 컨셉을 싫어한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신의 영역

  : 5천만 인구가 있는데 다른 누군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실패했다는 것

  : 기존에 있는데 잘 안되는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로 도전해야

  : 일반 마케팅 하는 사람의 수준에서는 이정도가 최선

  : 시장이 없는데서 무리하게 밀지마라


ㅇ한국 소스(고추장, 된장)의 특징

  : 초기 CJ에서 고추장을 미국에 팔아보자고 추진

  : 된장과 고추장은 다른 무엇과도 섞이지 않고 자신만의 맛만 낸다

  : 이탈리아 타바스코 소스는 피자의 치즈 맛 등과 잘 어우러져 다른 맛이 나

  : 일본 된장은 참깨, 유자 등과 섞을 수 있다

  : K-푸드는 소스를 개발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고추장은 세계화를 포기

  : 한국 직장인의50%가 짜장면을 1주일에 한번은 먹지만 냉장고에 춘장이 없잖은가? 고추장을?

  : 그래서 만두로 바꿨고 비비고로 대박이 났다(미국 성공후 한국으로, 고향만두의 아성이 무너져)


ㅇ올리브영, 처음에 내가 있을 때는 잘 안됐다

  :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유명 건축가, 브랜딩 전문가 데리고 투어

  : 지적 - 포지셔닝 애매, 인테리어 밋밋, 잘안보인다

  : 간판부터 밝게 바꿔, 체험공간을 처음부터 넣어봤다, 이후 성공

  : 중소 브랜드를 계발해서 K-뷰티에 공을 세워

  : 다이소의 천원 화장품은 올리브영에게는 위기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조선 초기 지방향리고소금지법(부민(수령)고소금지법) 고대, 근대국가의 생각점


ㅇ부민고소금지법: 백형이 수령을 고소하면 처벌한다. 세종의 입법


ㅇ종묘사직 및 살인에 관계되는 것 외에는 아전, 복례(관노비), 백성으로서 관원을 고소하지 못한다

  : 고소를 받지 않고 장1백, 도(강제노역) 3년에 처한다

  : 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무거운 중형


ㅇ악법처럼 보이지만 당시 시대상 불가피한 면이 있다

  : 세종2년에 만든 법

  : 당시 고려 멸망이후 조선이 만들어진 초기

  :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중앙집권이 약해서 지방의 유지, 유력가 등의 힘이 엄청났다

  : 이러한 토착 세력은 중앙정부에는 매우 위험한 세력

  : 중앙관리를 파견하더라도 명목상 관리일 뿐 실제 통치는 현지 유력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 그 과정에서 현지 유지는 중앙관리의 통치를 무력화시켜

  : 이러한 속성은 구한말까지도 정도의 차이일 뿐 유지된다


ㅇ조선은 고려와는 달리 중앙집권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행정제를 정비하려

  : 여기에는 상당한 반발이 있었다

  : 지방 현지 유지(향림)들의 엄청난 권력을 약화시킬 필요

  : 수백년간 지방 토호로서 존재한 자들의 도움도 받고 해야 현지 통치 가능(고려)

  :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마찰이 발생, 대립과정에서 지방관리가 불리하고 향리가 유리

  : 지방관은 30개임기도 제대로 못채워, 지방관이 불리하다

  : 세종은 지방관 임기도 5년으로 늘린다(제한적 효과)

  : 정책, 과세, 군역, 재판 등이 향리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워


ㅇ'향원'이라는 것이 또 존재

  : 향리 같은 지방 유지와 별도로 지방의 유력자가 또 있다

  : 자기들만의 '유향소' 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방에서 수령에 반하는 반정부 조직이 있다

  : 유향소는 향리와 향원을 구분하려는 욕구 + 조선의 지방관리를 헐뜯기 위함 

  : 이들은 고려때 관리, 전관리 들의 자손들, 혹은 현지 도적, 왜구에 대한 저항과정의 군사조직 등

  : 려말선초 당시 고려의 전 관리들이 자기 원래 동네로 돌아와 세력을 구축


ㅇ실제로 조선 초 이러한 지방향리의 고소가 남발되었다


ㅇ태종대에는 지방관(중앙관리)와 지방 향리간의 권력 싸움에서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

  : 지방관을 너무 두둔하면 각 지방 개인들의 의견 표출이 제한될 것을 우려

  : 지방관 권한을 너무 강화하면 견제가 불가능

  : 이에 대한 고민은 왕과 신하간에도 의견이 갈려

  : 세종대로 넘어간다

  : 세종대 허조 라는 사람이 상소문을 올려서 고소금지를 주장(세조1년)-신하의견분분


ㅇ허조의 생각 = 부민고소 금지법은 봉건국가, 근대국가에 있어 중요한 가정이 기저에 깔려있다

  :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지 않아야 한다

  : 존비, 고위, 위와 아래 지위 등에 따라 법은 차등적용해야 한다

  : "수령은 백성의 부모이고 백성은 자식인데, 자식이 부모를 고소할 수 없다"

  : 경국대전의 형전(刑典) 등에 명시적으로 수록되어 조선 시대 사회 질서의 기본 원칙이 된다

  : 허조는 백성들이 법전을 자세히 하는 것을 경계했다. 통치 편리성을 위한 우민화를 선호

  : 비속한 사람, 아랫사람의 무고나 죄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 허조는 황희와 함께 세종에게 직언을 하는 사람중 하나

  : 세종은 허조의 안에 대해 다소 망설였으나 태종의 설득(압력)으로 그의 안을 받아들인다


ㅇ부민고소금지법의 폐단이 커지면서 일부  완화되었다

  : 이 법은 당연히 지방관리의 부패가능성을 높였고 실제로 그러했다

  : 세종은 동 법의 폐단때문에 일부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 그때도 허조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지방 세력에게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 이는 태종이 사망하는 세종 5년까지 이어진다

  : 세종은 왕인데도 태종이 세종의 장인(심온)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고 가족을 노비로 만든 것을 막지 못해

  : 부민고소금지법은 세종보다는 태종의 압력으로 봐야


ㅇ이는 고려의 유산을 정리하고 성리학의 철학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

  : 조선은 고려에서 일부 인정되어오던 지방의 독립권, 자치권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

  : 성리학은 상하, 우주의 질서, 순서, 신분을 자연법으로 본다(명분). 이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의 실체적 문제


2026년 9월 3일 목요일

램지 솔류션: 백만장자의 90%가량은 단 한푼도 상속받지 못해

https://www.ramseysolutions.com/retirement/the-national-study-of-millionaires-research?srsltid=AfmBOoouTmvIDJ0CQf_77df_9KaaTSrcQr_BUUPTaCijGRMUGa3qNsf2



ㅇ1만명 백만장자 설문조사 결과

  : 자기보고이므로 가려들을 필요는 있다

  : 1백만 달러 이상 자산가와 1천만달러 이상 자산가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


ㅇ백만장자가 된 비결, 설문조사

  : 멈추지 않는 꾸준한 투자(75%가 응답)

  : 빚을 극도로 피하는 습관

  : 현명한 소비(94%는 지금도 소득보다 적게 지출)

  : 이들중 75%는 신용카드 할부를 써본적도 없다

  : 외식에 매달 200달러 이하를 쓴다


ㅇ백만장자와 관련없는 것

  : 높은 소득

  : 피상속

  : 복권


ㅇ개별주식 투자로 부를 일궜다는 응답은 4위를 기록


ㅇ성공요소, 80%는 401k퇴직연금에 투자

  : 나머지 절반은 빠르게 집을 사고 빚을 갚은 것


ㅇ백만장자인 5대 직업

  : 교사, 기술자, 회계사, 변호사, 경영자


ㅇ백만장자의 80%가까이는 '0'원을 상속받음

  : 21%는 상속을 받았지만, 100만 달러 이상을 상속받은 사람은 3%정도


ㅇ백만장자 10명 중 8명은 중산층 이하의 소득 가정 출신

  : 고소득 가정 출신이라고 답한 사람은 단 2%


ㅇ백만장자 중 부사장이나 최고경영자(CEO, CFO, COO 등)와 같은 고위 경영진을 맡았던 사람은 15%

  : 경력 기간 동안 연평균 10만 달러를 벌었던 사람은 31%

  : 3분의 1은 경력 기간 중 단 한 해도 1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린 적이 없었다



ㅇ백만장자 학력은 높지 않은 편

  : 백만장자의 거의 3분의 2(62%)가 공립 주립 대학을 졸업

  : 명문 사립 대학 출신은 8%

  : 다만 88%는 대학을 졸업하긴 했다(일반 인구는 38%)

  : 52%가 석박사 취득, (일반 인구는 13%)
















2026년 9월 1일 화요일

기혼자들은 자녀 나이에 따라서 결혼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달라진다

 ㅇ기혼자들은 자녀 나이에 따라서 결혼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달라진다


1~6세: 자녀는 신의 선물, 너무 행복하다. 너희들도 결혼해서 행복해져라

7~14세: 결혼과 출산은 각자의 선택이다

15~19세 이상: 자식얘기를 아예 안한다. 잘난 자식과 못난 자식간 계급화가 심화되고 소수의 잘난 자식 둔 부모의 불쾌한 자랑 외에는 대부분 조용하다.


ㅇ유튜브에도 자녀가 6세 미만인 부모들아 보기 좋다는 댓을을 가장 많이 쓴다


ㅇ자녀 나이 15이상구간에서 '우리애는 너무 착하다', '부모말을 잘듣는다'라는 말을 한다면 보이지 않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ㅇ위의 자녀 나이별 반응은 손주의 나이에 따른 할아버지 할머지의 반응으로 치환해도 동일하다

  : 문제는 요즘은 손주돌봄으로 육신이 쇠해진다

  : 손주가 잘 안만나주는 경우도 있다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모건 하우절, 부자의 서로 다른 정의

 모건 하우절은 부자를 다음과 같이 다르게 정의했습니다


rich: 구매력,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상태

wealth: 삶의 주도권, 애초에 무엇을 원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태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이번주에 있었던 인류 의약 역사의 위대한 도약

 https://x.com/afshineemrani/status/2091190333338185913


ㅇ나는 심장 전문의다. 25년 동안 진료하면서 수많은 "획기적인 발견"들이 결국 보도자료에 불과하다는 걸 목격해왔다. 그러나 나는 의학에서 우리가 방금 겪은 그런 한 주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ㅇ몇 일 사이에 네 가지 별개의 과학적 돌파구가 나타났다. 주식 시장은 이들을 네 개의 무관한 이야기로 취급하며 몇몇 바이오테크 회사들의 주가를 치솟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건 피상적인 해석일 뿐이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이들은 네 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아니다. 이들은 같은 이야기의 네 가지 얼굴이다 — 항생제 발견 이후 의학에서 가장 큰 변화다.

ㅇ의학은 프로그래밍 가능해지고 있다. 개인화되고 있다. 수백만 명의 평균이 아니라 한 명의 인간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


ㅇ의학의 전체 역사 동안, 우리는 평균적인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 라벨에 적힌 평균 용량. 인구 연구에서 나온 평균 위험. 평균적인 종양, 평균적인 콜레스테롤, 평균적인 심장. 우리는 종 모양 곡선의 중간 부분에 효과가 있는 것을 가져와 당신에게 적용했고, 당신이 평균처럼 반응하지 않을 때 시행착오로 조정했습니다.

ㅇ하지만 당신은 평균이 아닙니다. 당신이 암에 걸린다면, 그 암은 지구상의 어떤 다른 암도 가져본 적 없는 일련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심장병은 당신의 특정 유전자, 당신의 특정 생물학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괄 적용 모델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 그것은 우리가 개인 수준에서 생물학을 읽고 쓰는 도구를 갖지 못해 벗어날 수 없었던 한계였습니다.

ㅇ그것이 바로 이번 주에 금이 간 벽입니다. 처음으로, 우리는 실제 환자들, 대규모 시험에서 — 한 명의 특정한 사람을 위해 의학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옛날 평균 기반 접근법을 이긴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네 가지 조각이 있습니다.




ㅇ 획기적인 소식 하나: 최초의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3상 임상 시험에서 승리를 거뒀다. 세상이 느낀 헤드라인은 바로 이거였다.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말이다.

고위험 흑색종에 대한 기존 현실은 이랬다. 외과의사들이 종양을 제거하고, 우리는 환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다 제거했어. 이제 Keytruda를 복용하고, 남아 있는 미세 세포들이 다시 맹렬히 돌아오지 않기를 바래." 그런데 너무 자주, 그 세포들은 돌아왔다 — 폐에, 간에, 뇌에.

이제 방금 바뀐 현실은 이거다. 과학자들이 제거된 그 종양을 가져와 DNA를 염기서열 분석하고, 환자의 건강한 DNA와 글자 하나하나 비교한다. 차이점들 — 그 암에만 고유한 돌연변이들 — 은 몸 구석구석 거의 존재하지 않는 비정상 단백질인 네오안티젠을 만들어낸다. 알고리즘이 최고의 표적 최대 34개를 골라낸다. 그 표적들은 그 한 사람만을 위해 제조된 맞춤형 mRNA 백신에 인코딩되는데, 이 백신은 환자의 면역 체계가 그 표식을 단 세포를 사냥하도록 가르친다. 1,137명 환자 규모의 3상 임상 시험에서, 백신과 Keytruda 병용이 Keytruda 단독보다 우수했다 — 재발이 적고, 먼 장기로의 전이가 적었다. 의학 역사상 mRNA 암 치료제가 3상을 통과한 건 처음이고, 폐암, 방광암, 신장암 시험은 이미 진행 중이다.

솔직한 주의사항, 내가 항상 주는 거니까: 이건 암이 재발했는지 측정한 거지, 아직 환자들이 궁극적으로 더 오래 사는지 여부는 아니다 — 그 데이터는 아직 성숙 중이고, 전체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호는 진짜고, 역사적이다. 와우.




ㅇ획기적인 두 번째 — 내 세계를 완전히 부숴버린 그것

Scribe라는 회사가 방금 공개한 실험적인 일회성 치료법으로, 지구상에서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단 하나의 원인, 즉 심장병을 겨냥하고 있다. 다른 일곱 알의 약에 추가할 새로운 알약이 아니야. 한 번 하고 끝.

여기 그 우아함이 있어. CRISPR을 "유전자 편집"으로 들어봤을 거야 — DNA를 자르는 분자 가위. 그건 강력하지만 무섭지, 왜냐하면 DNA를 자르는 건 영구적이고 실수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 Scribe의 접근법은 네 DNA를 자르지 않아. 대신 CRISPR의 비활성화된 버전을 사용해서 PCSK9라는 단일 유전자에 화학적 "오프 스위치" — 후성유전학적 표시 — 를 놓는 거야. PCSK9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주요 컨트롤러 중 하나야. 그걸 침묵시키면 LDL이 급락해. 그리고 DNA 서열 자체가 절대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 효과는 되돌릴 수 있도록 설계됐어.

우리는 이미 PCSK9를 침묵시키는 게 효과적이라는 걸 알아 — 두 개의 승인된 약물(Repatha, Leqvio)이 그걸 하고 있으니까. 혁신적인 건 단일 용량으로 인한 지속성인데, 그건 다음에 보여줄게.

Scribe의 유전자 "오프 스위치"는 실제로 무엇을 했을까?  

비인간 영장류에서 단일 용량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50% 이상 낮췄다 — 그리고 거의 2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여전히 유지 중이다. 더 높은 용량은 감소율을 67~68%까지 끌어올렸다. 한 번의 치료. 킬로그램당 서밀리그램 미만. 간 효소는 정상으로 유지된 채 수년간 콜레스테롤을 관리했다.

인간에서 이 효과가 지속된다면 그 의미가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 보자. 지금 심혈관 예방은 매일 복용하는 평생 약물 복용의 선고다 — 그리고 환자의 절반은 1년 이내에 복용을 중단한다. 왜냐하면 수십 년 동안 매일 약을 기억하는 건 진심으로 어렵기 때문이고, 한 달이라도 놓칠 때마다 동맥에 조용히 플라크가 쌓이기 때문이다. 그 순응도 격차가 사람들을 죽인다. 심장 전문의로서 내가 다루는 가장 좌절스러운 일 중 하나가 바로 이거다: 효과는 있는 약이지만, 현실 세계에서 삶이 방해가 되어 실패

이제 상상해 보라. 그걸 한 번의 치료로 대체해서, 조용히 수년간 콜레스테롤을 낮게 유지하는 걸. 그건 더 나은 알약이 아니다. 그건 알약의 종말이다.

솔직하고 필수적인 주의점: 이건 여전히 동물 데이터일 뿐이고, 이 치료법은 이제 막 첫 인간 시험에 들어간 참이다. 원숭이는 사람과 다르고, 영장류에서 화려하게 빛난 많은 것들이 인간에게는 실망스럽게 끝난다. 그러니 이건 아직 증명이 아니라 약속이다. 하지만 인간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내 분야 전체를 다시 쓴다.



ㅇ 획기적인 세 번째: 인공지능이 생물학에 대해 단순히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를 물리적으로 설계하기 시작했다 — 결과는 화면이 아닌 실험실 벤치에서 확인되었다.

이것은 의학에서 AI를 생각하는 방식을 재구성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주, Anthropic은 자사의 AI 모델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제시했다고 보고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단백질 "바인더"를 설계하라. 바인더는 표적에 정확히 달라붙도록 설계된 작은 맞춤형 단백질로, 암 치료제부터 자가면역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현대 약물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기본 원료다. 좋은 바인더를 설계하는 일은 역사적으로 훈련된 단백질 엔지니어가 표적당 몇 달에 걸친 고된 작업을 필요로 했다.

AI는 이를 자율적으로 해냈고, 동시에 15개의 표적에 대해 수행했다. 그리고 — 이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 Adaptyv Bio와 Twist Bioscience라는 두 개의 독립적인 계약 실험실에서 AI의 설계를 수정 없이 물리적으로 합성하고 실제 세계에서 테스트했다. 그 설계는 15개 표적 중 14개에 대해 작동했으며, 대략 27%의 성공률을 보였다 — 이는 인간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캠페인의 10–15%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다. 한 표적에 대해서는 AI가 40%의 성공률을 달성한 반면, 인간 경쟁 참가자들은 4% 미만에 그쳤다.

수개월이 걸리던 단계가 이제 오후 한나절로 줄어들었다. 솔직한 주의점: 표적에 달라붙는 바인더는 약물의 첫 단계일 뿐이다 — 여전히 신체 내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효과적인지 증명해야 하며, 이는 길고 험난한 여정이다. 하지만 설계 병목 현상, 즉 하류 모든 것을 막았던 그 부분이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다.



ㅇ 돌파구 네 번째는 조용한 그, 다른 모든 돌파구들을 실용적으로 만들어내는 연결 조직 — 그리고 바로 이것이 정밀의학 회사들이 너무 서둘러 움직인 이유다.

첫 세 가지 돌파구가 만들어내는 문제가 여기 있다. 개인화된 암 백신을 만들거나, 한 번만 시술하는 유전자 요법을 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볼 방법이 필요해진다 — 이상적으로는 종양이 어떤 스캔에서도 나타날 만큼 커지기 전에. 방문 사이에 몸 안의 눈이 필요하다.

바로 이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것이다: 이들은 유전자 시퀀싱, 인공지능, 그리고 "액체 생검" — 현미경 수준의 암의 희미한 유전자 흔적을 감지할 만큼 민감한 혈액 검사 — 을 연결한다. 때로는 이미징이 잡아낼 수 있는 한 달 전부터. 환자의 종양에 대한 개인화된 지문을 만들고, 매 추적 관찰에서 혈액 한 튜브 속에서 그 그림자를 사냥한다. 그것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 질병이 여전히 보이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단계에서 조기 대응한다.

이것은 개인화된 치료를 한 번 승부의 도박에서 관리되고 추적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모니터링 층이다. 치료가 공격하고; 혈액 검사가 점수를 기록한다. 정밀 감시 없이는 정밀의학을 가질 수 없으며, 이번 주 시장은 두 반쪽이 함께 도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ㅇ이제 한 발짝 물러서서 전체의 모습을 보세요. 이 부분이 저에게 오싹함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획기적인 발전은 동일한 기반 도구 키트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우리가 수년이 아닌 몇 달 만에 COVID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해준 바로 그 도구 키트입니다: 메신저 RNA, 그것을 전달하는 지질 나노입자, 생물학을 읽는 신속한 유전자 시퀀싱, 그것을 다시 쓰는 CRISPR, 그리고 이제 그것을 설계하는 AI. 한 번에 성숙한 다섯 가지 기술이, 같은 10년 안에, 그리고 이제 함께,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두 가지 질병—암과 심장병—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네 개의 "주식 이야기" 안에 숨어 있는 혁명입니다. 우리는 의학이 그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질병이 이미 자신을 드러내고 피해를 입힌 후에 반응하는 것에서, 그것이 승리하기 전에 면역 체계와 게놈을 프로그래밍하여 막는 것으로. 인구의 평균을 치료하는 것에서, 단 하나의 특정 인간을 위한 처방전을 쓰는 것으로. 평생 질병을 관리하는 것에서, 잠재적으로, 그 근본 원인에 대한 지속적이고 일회성 개입으로.



ㅇ암 백신. 한 번 투여로 콜레스테롤 치료. AI 설계 약물. 스캔 전에 질병을 감지할 수 있는 혈액 검사. 네 개의 혁명이 한 주에 충돌한 놀라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