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한국 상장 기업의 낮은 ROE는 구조적, 저PER이 불가피



ㅇROE와 PER은 비례

  : 미국내 인덱스에서 ROE와 PER은 비례

  :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성립








ㅇ주요국 ROE

  : 한국 1자리수 오르락 내리락

  : 일본 10%전후, 대만 14%대, 중국 본토 11%대 이상

  : 인도 17%이상, 미국 20%안팎, 세계 최고 수준

  : 서유럽(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 선행 PER는 11~16배, ROE는 10~15%

  : 영국·스웨덴·캐나다·남아공 - ROE는 5~15%, PER 10~15배


ㅇ한국 상장기업들의 평균 ROE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 대비, 대만과 중국 대비해서도 낮다

  : 주요 원인 - 낮은 자본효율성(이익유보, 저배당),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 거버넌스, 정책 요소, 상속세

  :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약 69%는 ROE < 자본비용(COE)

  : 매출 500대 중 상장 286개사  평균 ROE는 2021년 10.1% -> 2023년 5.2%

  : 미국 기업 ROE는 한국의 2배


ㅇDuPont, ROE =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레버리지, 한국은 세 축이 모두 불리

  : 과도한 자본 축적, 낮은 주주환원

  : 산업 구조, 씨클리컬 산업 비중 높아(서비스, 운송, IT하드웨어, 석유화학)

  : 보수적 재무정책(저 레버리지)


ㅇ거버넌스 불리

  : 대주주 중심, 소수주주 권리 무시, 비효율적 내부 유보


ㅇ시총 30대 기업의 ROE가 코로나 당시 3.7%까지 급락, 2025년 12.3%까지 상승(반도체)

  : 지속가능성?

기술 해자란 없다. 낮은 마진, 낮은 비용이 해자가 되는 이유



ㅇ‘해자’는 고정된 방어벽이 아니라 끊임없이 유지·재구축해야 하는 엔진

  : 특히 “낮은 마진을 감내하며 효율을 극대화하는 능력”이 강력한 경쟁우위

  : 브래드 스톤의 「The Everything Store」


ㅇ해자의 본질 - ‘반복적인 불편함을 감수하려는 의지’

  : 역설적


ㅇ일반인들이 말하는 해자는 방어벽이 아니라 유통기한에 불과

  : 중요한 것은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느냐


ㅇ특이한 예시) 낮은 마진을 택하는 기업

  : 베조스 "고가격 추구회사와 저가격 추구회사가 있다. 우리는 후자다"

  : 낮은 이익률은 약점이 아니다

  : 경쟁자가 감히 덤벼들 엄두도 못내게 하는 해자

  : 높은 마진은 경쟁사 입장에서 R&D와 신규 진입을 정당화, 경쟁을 유발한다

  : 이방식은 특히 경쟁자가 마진을 줄인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에 유리하다


ㅇ헤자는 방어벽이 아닌 엔진

  : 전통적 해지 관점 - 특허, 기술, 네트워크 효과, 전환비용, 규제 포획, 브랜드 등

  : 그러나 진짜 해자는 재무제표나 애널리스트 평가에 나타나지 않는 무형의 근육

  : 낮은 마진을 감내하기 위해 20년 넘게 비용 구조와 운영 효율을 다듬어 온 아마존의 조직 자체가 그러한 예


ㅇ엔트로픽의 예

  : 그들은 경쟁자와 비교해 약점 투성이(낮은 컴퓨팅 자원)

  : 자원 제약 속에서 효율적인 kWh→FLOPs→토큰 가치사슬을 구축해야 했던 불가피한 상황

  : 강제된 효율성 추구가 복제하기 어려운 해자를 만들었다

  : 현재 중국의 AI모델 효율화도 이 경로를 따르고 있어

  : 이런 엔진형 해자는 경쟁사가 따라하기 불가능하며 오랜기간 불편함과 제약을 감수해야만 구축된다

  : 경쟁자가 감히 시도조차 못하게 하는 것, 경쟁하지 말라, 압도하라


ㅇ문제점, 해자는 스스로 무너지기도

  : 일반인은 해자를 외부에서 무너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통적 관점

  : 앞서 언급한 엔진으로서의 해자는 작동 과정에서 마모되고 고장 나며,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진화가 필요하다

  : 안에서 부터 좀먹기 쉽다

  : 잘 설계된 해자도 시간이 지나며 고객 니즈와 경쟁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붕괴할 수 있다


ㅇ해자의 유통기한과 도태 확률

  : 25년 된 기업이 망할 확률이 10년 된 기업이 망할 확률과 거의 비슷하다

  : 머스크 "해자는 허접하다. 중요한 것은 혁신의 속도"

  : 장기간 해자를 쌓아 왔다고 해서 생존 가능성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야

  : 해자는 “기한이 있는 방어장치”로 봐야

  : 관건은 해자를 구축했느냐가 아니라, 해지가 붕괴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새로운 해자를 만들 수 있느냐


ㅇ아마존과 엔트로픽, 해자 면에서 긍정적

  : 아마존은 비용 구조를 경쟁력 있는 ‘상품화’하고 이를 사업 라인으로 전환

  : 엔트로픽은 인텔리전스 가치사슬과 맞닿은 사이버보안, 법률, 디자인 등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며, 핵심 엔진을 중심으로 응집력 있다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인공지능 도입후 바둑계, '상위 하위 선수간 격차가 훨씬 확대되는 중'

※ [참고] 이 글은 과거의 이 블로그 글인 아래 내용과 정반대 내용이다

https://m304050.blogspot.com/2025/11/ai.html

위 블로그 글은 선수간 격차가 줄어든다는 상향평준화 내용

그러나 이번 글은 정반대를 말하고 있다




**[박정상 9단 / 바둑 해설위원 · 전 국가대표팀 코치 · 2008년 세계 바둑 슈퍼리그 대회 우승]**


1. 그런데 지금은 한국 선수들이 훈련시에 사용하는 인공지능은 딱 정해졌습니다

2. 카타고 아니면 골락시로 거의 굳어졌고요

3. 그러면서 중국의 인공지능인 절예 오픈소스를 조금 참고하는 정도로 인공지능을 활용합니다



**[진시영 9단 /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


4. 보통 첫 수부터 50수까지는 선수들이 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 (초반에) 가장 (인공지능과) 일치율이 높아요

6. (이후) 50수부터 150수까지 중반전부터 실수가 많이 나와요



**[박정상 9단]**


7. 인공지능이 말 하는 거를 '그냥 여기 두라고 했으니까 여기 둬야대'라고 외워서는

8. 분명 인간으로서는 (암기력의) 한계가 있어요 다 외울 수는 없으니까요

9. 그러면 인공지능이 여기를 왜 제시했는지를 감각적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고요

10. 그거를 가장 잘 하는 선수가 신진서 선수예요




**[남치형 /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11. 인공지능은 사실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 같은 거예요

12. 그런데 학생들이, 답안지만 가지고 공부를 할 수는 없습니다

13. 특히나 입문 단계 그리고 입문 단계에서 한 아마추어 5단 정도 될 때까지는

14. 인공지능이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15. AI를 정말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프로기사이거나 프로기사가 되고 싶어 하는

16. 아주 최고의 선수들인 것 같아요



**[이세돌 9단 / 2007~2011년 세계 1위 · 세계 메이저 대회 14회 우승]**


17. 실력 차이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격차가 심화될 수가 있습니다

18. 지금 이미 바둑계에서도 보면 상위 랭커와 하위 랭커 차이가 더 벌어졌어요

19. 격차가 심화가 된더라는 겁니다

20. 오히려 격차가 벌어지는 도구가 하나 더 만들어진 거예요

21. 이유야 명확하죠

22. 상위 랭커가 하위 랭커보다 인공지능을 더 이해하고 더 활용하는 겁니다

23. 실제적으로 (실력) 격차가 예전에는 있다손 치더라도 천천히 벌어졌는데

24. 이제는 안 그래요

25. 인공지능을 통해서 결과물들이 확확 나오면서 격차는 더 확확 벌어지고 있습니다

26. 오히려 '인공지능 시대에' 상향 평준화되는 것이 아니라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더라

27. 이미 바둑계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이) 나왔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8. 이런 현상들을 상당히 우리가 많은 생각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진서 9단 / 2019~2025년 세계 1위 · 최종올세계바둑소랑전 18연승 · 세계 메이저 대회 8관왕 外]**


30. 현재 인공지능과의 실력 차이는...? (인공지능에게) 예전에는 (두 점을 먼저 두고) 지면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1. 인공지능의 강함을 알고 나니까 두 점에 지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32. 세 점에는 지지 않을 자신이 확실히 있어요

33. 인공지능은 스승인지, 경쟁자인지, 친구인지? 일단 친구는 아닌 것 같아요

34. 인공지능과 친구를 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너무 감정이 없다 보니까

35. 그런데 스승, 동행자는 둘 다 맞는 것 같아요

36. 강자들도 항상 더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나 다른 초일류 선수들도요

37. 나보다 더 강한 존재가 있기 때문에 더 긴장해야 하는 것 같아요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표현의 자유

 

제이콥 음창가마(Jacob Mchangama) 「개방형 인터넷의 종말: 유럽은 어떻게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방향을 잃었는가」


핵심 주장

  • 유럽은 과거의 "개방형 인터넷(Open Internet)" 비전에서 벗어나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중심으로 이동했다.
  • 이는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아닌 국가 주도의 온라인 통제를 확대한다
  • 유럽은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권위주의 국가들처럼 행동한다
  • 미국 역시 일관된 인터넷 자유 수호자가 아니며, 유럽과 미국 모두 2010년대의 개방형 인터넷 비전을 후퇴시키고 있다

인터넷 자유의 이상과 쇠퇴

  • 2012년 유엔 인권이사회는 오프라인의 권리가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 당시에는 인터넷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확산하는 수단이라는 낙관론이 강했다.
  • 아랍의 봄은 소셜미디어가 민주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했다.
  • 스웨덴 외무장관 칼 빌트는 인터넷의 자유로운 정보 흐름을 세계적 가치로 평가했다.
  • 그러나 이후 국가가 데이터와 플랫폼을 통제해야 한다는 디지털 주권 개념이 확산되었다.

  • 러시아와 중국의 선례
  • 러시아는 2011~2012년 반정부 시위 이후 인터넷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보기 시작했다.
  • 러시아는 온라인 콘텐츠 차단을 위한 국가 블랙리스트 제도를 구축했다.
  • 이를 통해 반대 의견을 억압하고 정보 접근을 통제하는 "레드 웹(Red Web)" 체계를 발전시켰다.
  • 중국은 시진핑 집권 이후 인터넷 통제를 더욱 강화했다.
  • 중국 공산당은 서구 민주주의 가치의 온라인 유입을 위협으로 규정했다.
  • "온라인 여론 정화"를 명분으로 검열 체계를 확대했다.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을 차단했다.
  • 실명제, 키워드 검열, 알고리즘 검열을 강화했다.
  • AI 기업들에도 사회주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검열 의무를 부과했다.

유럽의 디지털 주권 강화

  •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의혹이 유럽의 규제 강화에 영향을 주었다.
  • 코로나19 시기의 허위정보 확산도 규제 강화 논리로 활용되었다.
  • 트럼프 재선과 실리콘밸리의 우파 포퓰리스트 지지도 유럽의 우려를 키웠다.
  • 유럽은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하고 있다.
  • 유럽 칩법(European Chips Act)과 가이아-X(Gaia-X)가 그 사례
  • 이러한 법과 규제는 유럽의 기술퇴보를 부추겼다. 더 큰 문제는
  • 디지털 주권은 이제 산업정책을 넘어 표현 규제로 확대되었다.
  • 허위정보, 외국 개입, 혐오발언 등을 이유로 플랫폼에 광범위한 규제 의무를 부과

표현의 자유 제한에 대한 비판

  • 독일 총리 메르츠는 온라인 익명성 폐지를 주장했다.
  • 이는 익명 출판 전통을 활용했던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전통과 충돌한다
  • 독일에서는 정치인 모욕 관련 수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일부 시민은 정치인을 비판한 표현 때문에 벌금형을 받았다.
  • 프랑스 마크롱은 허위정보 규제 확대를 주장
  • 여러 유럽 국가들은 혐오발언 관련 법률을 확대
  • EU는 모든 회원국 차원에서 혐오발언 범죄화를 추진
  • EU 디지털서비스법(DSA)은 플랫폼에 불법 콘텐츠 삭제 의무를 부과
  • 제멋대로 규정하고 모호한 불법 콘텐츠 규제가 확대될수록 플랫폼들이 과도한 검열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는 결과적으로 의도와 정반대의 결과, 민주주의의 쇠퇴를 가져온다

허위정보 영향력에 대한 반론

  • 유럽 정부들은 가짜뉴스나 허위정보의 정치적 영향력을 과장한다
  • 실증 연구들은 허위정보 노출이 소수의 강성 지지층에 집중되며 선거 결과를 바꿀 정도의 설득 효과는 크지 않다고 평가한다
  • 유럽 포퓰리즘과 극우의 성장은 좌파가 주장하는 허위정보보다 이민·경제 문제에 대한 실제적 국민 불만과 더 관련되어 있다.
  • 정치적 비판 자체를 민주주의 위협으로 간주하는 것은 위험하다

미국에 대한 평가

  •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바이든 정부 때, 민주당은 빅테크 기업을 압박해 자신들의 정치 성향과 반하는 게시물을 조직적으로 삭제했다
  • 트럼프 역시도 민주당이나 유럽의 검열을 비판하지만 스스로도 인터넷 자유를 훼손하고 있다
  • 미국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이념 검증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 미국이 그나마 낫지만 미국 역시도 개방형 인터넷의 일관된 수호자는 아니다

대안

  • 중국·러시아식 인터넷 주권 모델이 유럽과 주요국에 힘을 뻣치고 있다
  • 그러나 개방형 인터넷의 이상은 여전히 유효하다
  • 인터넷의 핵심 가치는 시민이 정부를 감시하고 권력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 X(구 트위터)의 커뮤니티 노트 기능은 집단적 사실 검증의 사례로 제시된다.
  • 헝가리 야당의 성공 사례는 인터넷이 권위주의 정부를 견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 이란의 인터넷 차단 사례는 디지털 주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경고라고 본다.
  • 정부는 새로운 검열 체계를 만들기보다 기존 범죄 법률을 집행해야 한다
  • 개인정보 보호, 투명한 플랫폼 설계, 사용자 중심 구조, 크라우드소싱 사실 검증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2012년 유엔 결의안의 정신으로 돌아가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 

2026년 6월 4일 목요일

IPO 투자는 돈을 잃는 지름길



기사원문

https://finance.yahoo.com/markets/article/why-the-spacex-ipo-could-be-a-trap-chart-of-the-day-100000554.html


역사적인 IPO데이터

https://site.warrington.ufl.edu/ritter/ipo-data/



ㅇ1975년부터 2021년까지 9천건 이상의 기업 IPO분석

  : 상장후 3년동안 수익률이 보합 또는 하락한 기업은 60%

  : 두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16%

  : 평균 수익은 양수였지만 극소수의 혁신 기업때문이고 절대 다수는 예금 이하 수익


ㅇ상장일에는 강한 양의 비정상수익 존재, 이후 3년 장기 수익률은 유사 기업 대비 유의미한 언더퍼폼

  : “IPO puzzle”

  : Ritter(1991)를 비롯한 고전 연구, 상장 후 3년 buy‑and‑hold 수익률 기준으로, IPO 종목이 규모, BM 매칭 비IPO 포트폴리오 대비 언더퍼폼


ㅇHot issue market

  : 발행이 몰리고 언더프라이싱이 크게 나타나는 hot issue 기간(예: 1980년대 말, 1999–2000년 IT 버블, 2020–2021년 tech‑SPAC 붐)에 상장한 종목은

  : 단기 수익률이 특히 높지만, 이후 장기 성과가 더 나쁘다


ㅇ1960년대 이후 IPO주의 5년 명목 수익률이 비IPO 기업 대비 크게 낮다

  : Loughran & Ritter(2004 등): Really Long-Run Performance


ㅇ기관투자자의 개미 털어먹기

  : Aggarwal(2003)과 Loughran & Ritter(2002)

  : 수요가 높은 IPO에 기관, 우량 고객에게 배정이 집중되고, 이들이 상장 직후 단기 매도를 통해 언더프라이싱 수익을 실현

  : 심지어 락업 기간이 있어도 이러한 현상은 정도의 차이일 뿐 유사

  : 세컨더리에서 비싸게 매수하는 개인, 일반 투자자는 장기 언더퍼포먼스를 더 많이 부담하게 되어, “발행 시장 → 이차 시장”으로 수익이 재분배되는 구조가 형성

 

ㅇIPO로 돈을 버는 사람은 주간사와 첫날 매도자

  : 그러나 그들 또한 다른 IPO실패 사례가 많을 것

  : 누가 승자인가?


한국 여자의 찡찡댐은 남자가 원하는 수요 때문

 




ㅇ블라인드 어떤 남자: 안 찡찡대는 여자는 세상에 없냐는 질문

  : 성격 무던 여자 만나고 싶은데 연애 처음에 그러다가도 좀 지나면 100% 찡찡댐

  : 찡찡이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래는 답변들 


ㅇ안 찡찡대는 여자 만나본 적 있다

  : 그녀는

  : 주말에 딱히 외출이나 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음

  : 영화 보자고 했는데 궁금해서 혼자 봤다고 함

  : 나중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헤어짐


ㅇ독립적인 여성은 연애 시장에 잘 나오지 않는다


ㅇ독립적인 안찡찡 여성은 한국 남성에게 여성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다


ㅇ안징징거리개 안정적으로 사랑해주면?

  : 편하지만 설레이지 않는다고 징징거리는 소리를 하고 당신은 차인다


ㅇ안찡찡대는 여자는 연애 욕구가 크지 않다. 혼자서도 안 외로우니까

  : 이런 여자는 자만추로 1~2트에 결혼

  : 질문자 너부터도 찡찡대는데

  : 질문자도 아마 무던한 여자 재미 없다고 차버릴 가능성 농후


ㅇ질문지는 스스로 찡찡대고 싶어하는 것

  : 큰 엄마, 누님처럼 질문자 찡찡을 받아줄 여자를 찾던지

  : 애교 있는 이쁘장한 여자에 얽매여 있을 때가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다


ㅇ연애는 결국 사디즘과 매저키즘의 결합

  : 곧 여성성, 남성성이고 누군가는 한쪽 역할을 맡는다

  : 정 찡찡대고 싶으면 그냥 수줍게 엉덩이를 들이대


ㅇ여성이 바라는 안정형 남자

  : 다 받아주는 감정 쓰레기통

  : 아빠

핑계를 댄다는 것은 하고 싶다는 것이다.

노홍철: 



저는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하거든요. 하고 싶은 것도 다 할 수 있고. 일이 놀이인지,


놀이가 일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요


너무 신나게 살고 있으니까요 


결혼이나 연애에 큰 관심이 없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자꾸만 느껴지는 조용한 압박이 느껴져요


말씀은 안 하시지만...


저는 단호히 말하죠 "저는 결혼 안해요~"


나름대로 확실하게 부모님에게 선을 그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문득, 저는 효자기도 하고,, 부모님 생각이 나서 진짜 겉보기라도 연애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니까요??





법륜 스님: 


연애던 결혼이던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인데


결혼을 할 것 같다, 안 할 것 같다의 기준은 부모님의 간절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본인이 결혼 욕구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신경쓰이는 것


스스로 확신이 없기 때문이야


자기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있다면 부모님의 의중이나 말씀, 생각에 동요 자체를 안한다


부모님에게 했던 모진 말도 실은 스스로 불안하기 때문에 나온 방어적 태도인 것




노홍철:


하앗... 저 지금 이제야 스스로를 봤어요


제가 그 누구에게도 화를 내본 적이 없는데 결혼이나 연애 이야기에 부모님에게 모진말을 한 것


차마 웃어넘기지 못하는 화두가 있다는 것


아직 결혼 욕구가 남아 있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결혼 욕구는 200%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