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목요일

IPO 투자는 돈을 잃는 지름길



기사원문

https://finance.yahoo.com/markets/article/why-the-spacex-ipo-could-be-a-trap-chart-of-the-day-100000554.html


역사적인 IPO데이터

https://site.warrington.ufl.edu/ritter/ipo-data/



ㅇ1975년부터 2021년까지 9천건 이상의 기업 IPO분석

  : 상장후 3년동안 수익률이 보합 또는 하락한 기업은 60%

  : 두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16%

  : 평균 수익은 양수였지만 극소수의 혁신 기업때문이고 절대 다수는 예금 이하 수익


ㅇ상장일에는 강한 양의 비정상수익 존재, 이후 3년 장기 수익률은 유사 기업 대비 유의미한 언더퍼폼

  : “IPO puzzle”

  : Ritter(1991)를 비롯한 고전 연구, 상장 후 3년 buy‑and‑hold 수익률 기준으로, IPO 종목이 규모, BM 매칭 비IPO 포트폴리오 대비 언더퍼폼


ㅇHot issue market

  : 발행이 몰리고 언더프라이싱이 크게 나타나는 hot issue 기간(예: 1980년대 말, 1999–2000년 IT 버블, 2020–2021년 tech‑SPAC 붐)에 상장한 종목은

  : 단기 수익률이 특히 높지만, 이후 장기 성과가 더 나쁘다


ㅇ1960년대 이후 IPO주의 5년 명목 수익률이 비IPO 기업 대비 크게 낮다

  : Loughran & Ritter(2004 등): Really Long-Run Performance


ㅇ기관투자자의 개미 털어먹기

  : Aggarwal(2003)과 Loughran & Ritter(2002)

  : 수요가 높은 IPO에 기관, 우량 고객에게 배정이 집중되고, 이들이 상장 직후 단기 매도를 통해 언더프라이싱 수익을 실현

  : 심지어 락업 기간이 있어도 이러한 현상은 정도의 차이일 뿐 유사

  : 세컨더리에서 비싸게 매수하는 개인, 일반 투자자는 장기 언더퍼포먼스를 더 많이 부담하게 되어, “발행 시장 → 이차 시장”으로 수익이 재분배되는 구조가 형성

 

ㅇIPO로 돈을 버는 사람은 주간사와 첫날 매도자

  : 그러나 그들 또한 다른 IPO실패 사례가 많을 것

  : 누가 승자인가?


한국 여자의 찡찡댐은 남자가 원하는 수요 때문

 




ㅇ블라인드 어떤 남자: 안 찡찡대는 여자는 세상에 없냐는 질문

  : 성격 무던 여자 만나고 싶은데 연애 처음에 그러다가도 좀 지나면 100% 찡찡댐

  : 찡찡이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래는 답변들 


ㅇ안 찡찡대는 여자 만나본 적 있다

  : 그녀는

  : 주말에 딱히 외출이나 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음

  : 영화 보자고 했는데 궁금해서 혼자 봤다고 함

  : 나중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헤어짐


ㅇ독립적인 여성은 연애 시장에 잘 나오지 않는다


ㅇ독립적인 안찡찡 여성은 한국 남성에게 여성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다


ㅇ안징징거리개 안정적으로 사랑해주면?

  : 편하지만 설레이지 않는다고 징징거리는 소리를 하고 당신은 차인다


ㅇ안찡찡대는 여자는 연애 욕구가 크지 않다. 혼자서도 안 외로우니까

  : 이런 여자는 자만추로 1~2트에 결혼

  : 질문자 너부터도 찡찡대는데

  : 질문자도 아마 무던한 여자 재미 없다고 차버릴 가능성 농후


ㅇ질문지는 스스로 찡찡대고 싶어하는 것

  : 큰 엄마, 누님처럼 질문자 찡찡을 받아줄 여자를 찾던지

  : 애교 있는 이쁘장한 여자에 얽매여 있을 때가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다


ㅇ연애는 결국 사디즘과 매저키즘의 결합

  : 곧 여성성, 남성성이고 누군가는 한쪽 역할을 맡는다

  : 정 찡찡대고 싶으면 그냥 수줍게 엉덩이를 들이대


ㅇ여성이 바라는 안정형 남자

  : 다 받아주는 감정 쓰레기통

  : 아빠

핑계를 댄다는 것은 하고 싶다는 것이다.

노홍철: 



저는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하거든요. 하고 싶은 것도 다 할 수 있고. 일이 놀이인지,


놀이가 일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요


너무 신나게 살고 있으니까요 


결혼이나 연애에 큰 관심이 없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자꾸만 느껴지는 조용한 압박이 느껴져요


말씀은 안 하시지만...


저는 단호히 말하죠 "저는 결혼 안해요~"


나름대로 확실하게 부모님에게 선을 그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문득, 저는 효자기도 하고,, 부모님 생각이 나서 진짜 겉보기라도 연애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니까요??





법륜 스님: 


연애던 결혼이던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인데


결혼을 할 것 같다, 안 할 것 같다의 기준은 부모님의 간절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본인이 결혼 욕구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신경쓰이는 것


스스로 확신이 없기 때문이야


자기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있다면 부모님의 의중이나 말씀, 생각에 동요 자체를 안한다


부모님에게 했던 모진 말도 실은 스스로 불안하기 때문에 나온 방어적 태도인 것




노홍철:


하앗... 저 지금 이제야 스스로를 봤어요


제가 그 누구에게도 화를 내본 적이 없는데 결혼이나 연애 이야기에 부모님에게 모진말을 한 것


차마 웃어넘기지 못하는 화두가 있다는 것


아직 결혼 욕구가 남아 있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결혼 욕구는 200%있는 것 같아요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주식 애널리스트의 정보 질은 당신 투자 성과와 관련없다(높은 질이 성과를 오히려 낮출 수도)



SSRN 논문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6244000


ㅇ주의!! 아래에서 말하는 '가치있다', '유익하다' 가 절대 투자 성과가 아니다

  : 특정 애널의 정보를 전체 컨센서스에 반영했을 때 평균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

  : 시장 컨센의 정확도를 높이는 애널의 적중력이 형편없는 경우도 많고

  : 반대로 시장 컨센의 정확도를 왜곡시키지만 적중력이 뛰어난 애널도 있다

  : 아래 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의해야 한다


ㅇ 경험이 풍부한 애널리스트일수록 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향

  : 지난 20년간 대형 투자은행 주니어급 애널리시트들의 증가는 연구 가치를 떨어뜨린 원인일 가능성

  : (다시 한번 강조!!) 유익한 정보란 정확도가 높은 정보, 투자자 수익을 높이는 정보가 아니다!


ㅇ최고 스타 분석가나 대형 증권사 애널리시트들은 소형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보다 가치를 덜 제공

  : 실적 발표 이후 또는 매우 늦게 전망치를 업데이트하는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경향

  : 예측 정확도는 부가가치와 상관관계가 없다

  : 매우 정확한 실적 예측을 내놓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애널도 있고

  : 늘 틀리는 예측을 내놓지만 큰 가치를 제공하는 애널도 있다


ㅇ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가격 발견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 반대되는 의견(경험 많은 애널리스트)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익률과는 무관

2026년 6월 1일 월요일

만 나이 정책 어려운 이유, 세계 최강 서열 문화


ㅇ우리나라 '세는 나이'는 생물학적으로 태어난지 얼마 지났는지 개념이 아닌 서열

  : 한국인은 나이 개념 자체가 다른 나라와 다르다


ㅇ서열 기수는 명확한 년수 기준이 있어야 한다

  : '세는 나이'는 매년 1월1일~12월 31일은 하나의 계급으로 칭한다

  : 이렇게 원칙이 있어야 서열이 헷갈리거나 혼란이 사라진다

  : 만나이는 이러한 원칙에 혼란이 초래된다

  : 2003년생이면 2003기라는 뜻, 2004년생이면 2004기라는 뜻, 단순하고 편함


ㅇ한국 사회는 1살 차이도 '형, 누나, 선배'를 따질 만큼 나이에 엄격

  : 그런데 만 나이를 도입하면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도 생일에 따라 형/동생이 갈리는 상황" 발생

  : 만 나이는 생일이 지나야 나이를 먹는다. 서열 문화에서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용납 불가

  : 가령 둘이 같은 해에 다른 생일로 태어났는데, 생일이 빠른 사람이 생일 다음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면?

  : 서양이나 일본, 중국은 '형', '언니', '누나' 등의 서열 단어의 쓰임이 적으므로 문제가 없다


ㅇ'빠른 년생' 지옥은 이러한 환경에서 발생

  : 빠른 년생은 나이가 어린데도 형, 언니, 누나와 같은 학년이다. 취급을 어떻게?

  : '만 나이'는 전국민의 빠른 년생 지옥을 유발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


ㅇ한국도 만 나이를 사용하도록 독려하지만 서열문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대신 출생년도를 사용


ㅇ비슷한 개념으로 학번이 있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AI를 쓰면 바보가 된다


소크라테스  "문자가 사람으로부터 기억을 빼앗는다"

케플러  "망원경이 육안으로 보는 지성을 빼앗는다"

게스너  "활판 인쇄가 인류 최초의 조직적 정보 장애가 된다"

아드리앵 바예(=알리톤 바이예)  "서적으로 인해 지식의 정리가 불가능해져 야만에 빠진다"

니체  "타자기가 사상을 얕게 만든다"

닐 포스트먼  "텔레비전이 공공 토론의 장을 부식시킨다"

니콜라스 G. 카  "인터넷 검색이 사람들을 얕은 정보 처리 기계로 만든다"

지금 사람들  "AI를 사용하면 바보가 된다"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나는 말야, 호밀밭에서 아이들이 절벽 근처까지 뛰어노는데, 떨어지려 하면 내가 붙잡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 홀든이 여동생 피비 에게



"미숙한 사람은 대의를 위해 고결한 죽음을 택한다"

"성숙한 사람의 대의를 위해 치욕적인 삶을 택한다"


  - 앤톨리니 선생님이 홀든에게, 정신분석학자 빌헬름 스테켈 의 말




"내 이야기 속의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어, 그러나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을거아. 말을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할 테니까."


  - 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