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tune.com/2024/11/13/we-analyzed-40000-mergers-acquisitions-ma-deals-over-40-years-why-70-75-percent-fail-leadership-finance/
ㅇ미국, 연간 인수합병 건수는 1,200~1,500건, 세계적으로는 5,000건, 총 거래액은 약 2조 달러
ㅇ지난 40년간 전 세계 4만 건 이상의 인수합병 사례를 엄격하게 통계 분석한 결과, 인수합병의 70~75%가 실패
: 대부분의 인수합병은 인수 후 매출 성장 증대, 비용 절감, 또는 인수 기업의 주가 유지라는 목표를 달성못해
ㅇ 다모다란: "인수합병은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가치 파괴적인 행동"
: https://rpc.cfainstitute.org/blogs/enterprising-investor/2019/aswath-damodaran-on-acquisitions-just-say-no
ㅇ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수합병의 실패율이 증가세
: 역학습곡선, 인간은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실수를 되풀이
ㅇ 실패 원인은?
: 끊임없는 주주의 성장 요구, 주주의 걱정 강박에 대한 CEO의 대응 행동 집착
: 돈에 눈먼 투자은행, 컨설턴트들의 부추김
ㅇ 실패 유형
: 대형 인수 대상 기업을 인수 기업에 통합하는 것은 특히 어렵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모두에서 많은 직원을 재배치하고, 통제 체계를 변경하며, 복잡한 운영 절차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
: 과도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여 실패
: 대규모 인수는 대규모 부채를 요구, 이는 실패로 끝나는 주요 원인
: 현재 사업 분야와 무관한 인수합병이 전체 인수합병의 거의 40%를 차지
: 시너지도 없는데 왜? 정말 사고 싶으면 그 회사 주식을 사면 되지 않나?
: 실제 대부분의 대규모 복합기업 인수합병은 실패로 귀결
: 이런 어리섞은 의사결정이 왜 이리 자주 벌어지나?
: 공공적, 인기있는 CEO와 이들을 고용하려는 주주들은 과거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역사와 데이터는 이것이 망상이라고 말해준다
: 심지어 인수합병 성공시 CEO가 대량의 성과보수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흔해
: 얄궂은 역사 - 인수합병을 다수 진행하는 CEO가 그렇지 않고 신중한 CEO들보다 평균 4~5년 더 오래 재임
: 인수 실패에 대한 처벌이 CEO에게 경미한 질책을 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의도는 좋았다?
ㅇ 대안은?
: 내부 역량 개발, 브랜드 인식 제고, 파트너쉽, 합작투자
: 이러한 대안은 ROI가 높은 경향이 있다
: 그러나 주주와 CEO, 대중의 관심을 확 끌지 못해서 인기가 없다
ㅇ내생각
: 인수합병뿐 아니라 투자라는 것 자체가 원래 실패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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