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일요일

국내 중견기업 2세는 가업을 물려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https://m.youtube.com/watch?v=LJUjS583mAo&list=WL&index=26&pp=iAQBsAgC


ㅇ왜 나름 탄탄한 중견기업 2세는 가업을 매각하고 싶어하는가?

  : 국내 중소기업들 매각 물량 엄청나게 많아

  : 상속세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일정부분은 사실

  :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요소가 2세의 가업 무관심 때문

  : 매각 고려 이유의 40%가까운 답변이 '2세가 원하지 않는다'

  : 2세가 본격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는 훨씬 높을 것


ㅇ대체 왜?

  : 일반인은 기업 2세면 부러워하는데?

  : 드라마 속 세계와는 반대?


ㅇ기업체 오너가 상속세 때문에 기업을 팔려고 한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

  : 2세가 물려받아야 상속세가 문제되는 것이지


ㅇ회사를 물려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이익 거의 없는 회사도 많지만 이익이 큰 중견기업들도 2세가 물려받기 싫어해

  : 이들 기업의 이익률은 왜 높을까?

  : 기술력때문일까? 제조업에는 그런게 없다

  : 제조업 사장, 오너님도 이익률 높은 이유를 잘 몰라 

  : 유사한 기술, 제품 많고, 모방도 쉬운데도 중소기업이 잘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 왜? 열심히 해서?

  : 제조업은 단순 제조가 아냐, 영업, 제조, 품질, R&D의 종합인 유기 생명체

  : 이들 요소는 덧셈이 아닌 곱셈, 하나만 안되도 '0', 그무엇도 못하면 안되

  : 제조업 이익률이 10%만 돼면 괜찮은 수치, 이 숫자에 수렴하도록 납품처에서 관리한다

  : 즉, 핵심은 '관리'

  : '관리'란? 사장이 현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는 것

  : 사장이 자리를 비우면 안돌아가고 망한다. 사장은 꼼꼼하다

  : 이익률이라는 것은 이 모든 상황과 각 기능, 역사가 모인 최종 결과물

  : 결과적으로 물려받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동시에 가져가야 한다

  : 현실적으로 받기는 불가능(능력, 꼼꼼함, 권위, 영업관계, 사고대응, 등등)

  : 엄청난 고생을 바닥부터 해야 이를 받을 수 있다. 누가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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