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일요일

브랜드 개발 전문: 노희영 브랜딩 고문

https://m.youtube.com/watch?v=205M3tA8L8U&list=WL&index=53&pp=iAQBsAgC


ㅇ성수동은 위기, 되돌릴 수 없다

  : 객단가가 너무 낮아

  : 관광객, 팝업스토어, 매출하락

  : 주차 못해, 국내인은 안간다

  : 지금도 공실이 늘고 있어

  : 구청이나 관이 나서서 할 게 없다

  : 제트리피케이션은 자본이 결정하는 것 

  : 가로수길의 말로와 같아질 것

  : 학습은 불가하고 반복된다


ㅇ관광객은 늘지만 한국 젊은 인구감소는 산업 자체에 대재앙

  : 수출만이 살길인데 중국이 오고 있어

  : 우리나라 사람은 늘 새로운 곳으로 만 가고 계속 또 가지 않아


ㅇ식음료 사업을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 자식은 화이트칼라가 되어야

  : 왜? 몰라, 힘들어서? 글쎄


ㅇS&B핫플은 만들기 쉽다. 곧 망하니까

  : 일부 브랜드 전문가 모아서 확 모아서 띄우고 핫플 만들기 너무 쉬워

  : 핫플 되고 비싸게 은퇴자에게 팔고 나오면 돈벌기 너무 쉬워

  : 피해자만 양산


ㅇSNS 마케팅이 중심

  : 맛은 기본이다 강점이 아냐

  : 사진찍고 싶냐가 핵심

  : 요즘 회식도 안하고 2차도 안한다


ㅇ과거에 베니건스 부활시켜(피인수되었지만)

  : 초기 베니건스는 무릎꿇고 주문

  : 매뉴얼과 직원 상대가 너무 심각한 비용요소였다

  : 아웃백은 전혀 달라서 베니건스가 멸망중이었다

  : 바꾸자 => 쉐프의 베니건스 브랜딩

  : 베니건스는 매각되고 사라졌다

  : VIP도 컨셉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고급 레스토랑 지금은 가성비로 갔다

  : VIP는 버텨서 기회가 온것,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


ㅇ주변에서 식당을 어떻게 어디서 하냐고 많이 물어본다

  : 절대 하지마. 뜯어 말린다

  : F&B는 임대로, 인건비, 식자재(인테리어 포함) 이 3개가 시작이자 전부

  : 마케팅비는 본질이 아냐

  : 임대료 통제불능, 인건비 너무 오르고 통제불능, 식자재? 이미 결정된 변수

  : 내가 건물주면 임대료는 어떻게 된다, 인건비? 가족이 모두 달라붙으면 가능

  : 통제 불능 변수 속에서는 망하는 길 뿐

  : 인테리어도 안하고 furnished(가구만)만 하는 곳으로 변화

  : 카드 수수료, 배달비, 평점 관리, 플래폼 수수료.... 그냥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것

  : 개업보다 폐업이 더 어려워(빚 상환, 권리금 공중분해, 알바 정리, 재고 정리, 임대 계약 정리 등등)


ㅇ그래도 외식업을 꼭 하고 싶다?

  : 왜 해야는지? 무엇을 잘하는 지? 정의해야

  : 맛? 그럼 하지마. 한번 해볼까? 하지마

  : 알바로 식당에서 설거지, 요리, 자재구매, 카드수수료, 인건비까지 다 해보고

  :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라


ㅇ F&B는 잔소리 비즈니스, 1~10까지 주인이 모두 컨트롤해야 해

  : 레시피가 같아도 맛이 달라(신선도, 고추장의 특징, 색의 차이 등등)

  : 식음료는 기술이 아닌 교육사업,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서비스가 필수


ㅇ전생에 죄 지은 사람이 하는 게 밥집이다

  : 해주고도 고맙다는 소리는 절대 못들어

  : 먹은 사람은 다 불평 한마디씩 한다

  : 식당은 잘되기도 어렵지만 잘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1700원짜리 소주 5천원에 판다고 욕이란 욕만 듣는다 



ㅇ스타벅스의 위기

  : 감성이 사라져

  : 사이렌 오더, 과거처럼 이름을 입으로 부르지 않아

  : 눈 마주침, 직원과의 관계 등

  : 그러면 가성비로 싸워야하는데, 이미 그 시장은 강자가 많다

  : 아아는 차가운데 차가운 음식은 변별력을 주기 어렵다

  : 스타벅스가 완전히 다른 브랜드가 된 것

  : 커피가 아닌 굿즈의 성장이 이를 대변

  : 대량 생산하는 대기업 느낌이 브랜드 변질을 가져와


ㅇ저가 커피 회사의 미래

  : 가성비 싸움

  : 가성비 전투는 모든 전투중 가장 피터진다

  : 컴포즈, 메가, 스벅의 각 브랜드 이미지?

  : 스벅은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중(디지털을 줄이고 예전 공간으로 회귀하고 있다)

  : 메가 - 잘보이는 코너에 가성비만을 추구, 극한의 효율화

  : 메가가 손흥민을 쓰는 이유도 국뽕, 대중, 호불호 없는 매스를 추구한다는 선언 

  : 컴포즈 - 가성비 + 약간의 고급 커피원두를 추가


ㅇ브랜드 몰락의 신호

  : 내가 원하는 타겟이 들어오고 이것이 확장되면 성공

  : 반대로 내가 타겟하지 않았던 사람이 들어올 때 위기가 오는 것

  : 매출이 꺾일 때 많은 이유를 대지만 원래 꺾이면 안된다. 이유를 찾으면 위험

  : 매출이 정체인 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 있으면 수직낙하해서 회복불가로 간다, 못 받친다


ㅇCGV 리브랜딩 사례

  : 극장으로 싸우는 시대는 끝

  : 꼭 가야 하는 이유를 만들자, 가령 용아맥

  : 지금은 극장이 너무 많아

  : 한국 인구수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영화 제작비는 \40억 전후 

  : 심지어 1.3억 인구의 일본도 블록버스터가 없다. 프랑스도 마찬가지

  : 아이맥스는 한국영화로는 불가능

  : 이제 CGV가 살아남으려면? 정리해야. 숫자를 줄여야


ㅇ국가마다 다른 K푸드의 마케팅

  : 미국의 비빔밥 - 갈아넣은 고기는 저가인식 두툼한 고기로 바꿔서 성공

  : 미국인들은 내용물을 알 수 없는 한식을 경계한다 - 비빔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음식

  : 유명인이 와서 ~~가 너무 맛있었다는 말 믿지마

  : 영국 - 퓨전 일식이 성공해서 퓨전 한식으로 마케팅해서 성공하는 듯

  : 영국은 신문을 보는 층이 정해져 있다 - 상류층, 이들은 평론가 평가에 민감

  : 영국 미식가가 몰래 퓨전 한식 가게에서 혹평을 게시한 후 손님이 끊겨

  : 전통적 리얼 한식으로 재도전해서 성공


ㅇ나는 새로운 음식이나 컨셉을 싫어한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신의 영역

  : 5천만 인구가 있는데 다른 누군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실패했다는 것

  : 기존에 있는데 잘 안되는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로 도전해야

  : 일반 마케팅 하는 사람의 수준에서는 이정도가 최선

  : 시장이 없는데서 무리하게 밀지마라


ㅇ한국 소스(고추장, 된장)의 특징

  : 초기 CJ에서 고추장을 미국에 팔아보자고 추진

  : 된장과 고추장은 다른 무엇과도 섞이지 않고 자신만의 맛만 낸다

  : 이탈리아 타바스코 소스는 피자의 치즈 맛 등과 잘 어우러져 다른 맛이 나

  : 일본 된장은 참깨, 유자 등과 섞을 수 있다

  : K-푸드는 소스를 개발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고추장은 세계화를 포기

  : 한국 직장인의50%가 짜장면을 1주일에 한번은 먹지만 냉장고에 춘장이 없잖은가? 고추장을?

  : 그래서 만두로 바꿨고 비비고로 대박이 났다(미국 성공후 한국으로, 고향만두의 아성이 무너져)


ㅇ올리브영, 처음에 내가 있을 때는 잘 안됐다

  :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유명 건축가, 브랜딩 전문가 데리고 투어

  : 지적 - 포지셔닝 애매, 인테리어 밋밋, 잘안보인다

  : 간판부터 밝게 바꿔, 체험공간을 처음부터 넣어봤다, 이후 성공

  : 중소 브랜드를 계발해서 K-뷰티에 공을 세워

  : 다이소의 천원 화장품은 올리브영에게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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