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사이다는 목이 금방 마른다.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

사이다는 목이 금방 마른다.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 

- 문재인 -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당내 경쟁자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사이다란 별명을 얻었지만 문재인은 느리고 답답하단 의미로 고구마란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