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daum.net/njmusician/2545
1. 차이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할수록 다음 연애는 비참하게 차이거나 버림받지 않는다.
2. 연애의 진짜 싸움은 감정보다 이성적인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볼때이다.
3. 상대방 잘못에 섭섭하다고 하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화를 내거나 욕을 하면 나중에 내가 잘못할 경우 상대방도 똑같이 한다. 정말 큰 잘못이라면 헤어지고 그렇지 않다면 잘못을 온전히 안고가라.
4. 상대방이 잘못했더라도 사랑이 남아있다면 네가 약속한 것은 해주고 나서 화를 내든, 그 사람이과 잘잘못을 따져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화를 내거나 그 사람의 잘못을 이야기를 해도 상대방은 '너도 안해주었잖아' 이런식으로 받아들인다.
5. 너의 연애경험이 너한테 깨달음과 배움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그 경험이 너한테 고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고집때문에 연애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6. 연애의 끝은 결혼이다. 어차피 추억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추억이라는 것도 네가 다른 사람하고 결혼을 잘 했을때 좋은 추억인거다.
7. 너의 잘못으로 그 연애가 끝났다라고 하더라도 그 슬픔과 아픔에 너무 매몰되어 있지 말아라. 지금 중요한 것은 다시 연애를 해서 행복해 지는 것이다.
8. 사랑을 받는 것에 익숙해지면 주는 방법을 모르게 되고 주는 방법에 익숙해지면 받는 방법에 대해서 모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받으면 그것에 대해서 주면 되는 것이고 사랑을 주면 그것에 대해서 언제가는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라
9. 나는 연애를 모른다고 나는 사람을 상대할줄 모른다고 그런 생각만 하지 말아라 만약 네가 그런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해야 될 것은 밖에 나가서 누구라도 만나면서 커피라도 한잔 하는 것이다.
10. 사랑은 때로는 전부일 수 있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헤어졌다라고 해서 죽을 듯이 아파할 필요도 없다. 언제가 다시 사랑이 오면 그 사랑도 전부가 될 수 있다. 혹은 noth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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