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커버드 콜 전략이 최근 몇년간 큰 자금 유입
: 월배당이 개인들에게 각인되면서 엄청난 자금 유입
ㅇ커버드 콜은 하락은 그대로 맞고 상승을 포기하는 대신에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
: NAV의 100%의 계약금액을 옵션으로 매도하면 기초지수 상승 못먹고 옵션프리미엄만 먹어
: 동시에 손실은 거의 그대로 쳐맞는다
: 상승을 참여하고 싶다는 수요도 생기면서 10%정도만 매도하는 커버드 콜(2세대) 등장
: OTM에서 매도하는 커버드 콜 등장, 상승을 일부 먹고 그 이상 올라가는 것만 포기(3세대), 비율도 조정
: 주가나 변동성, 옵션가격의 변화에 따라서 콜 매도 비율을 바꾸는 것(타겟커버드콜)
ㅇ일옵션, 월옵션, 주옵션의 차이는?
: 게임을 자주할 수록 게임참여비를 많이 받는다. 즉 분배금이 많다
: 반대급부는 이렇다
: 가령 미국주식처럼 계속 오르기만 한다면, 옵션의 행사가가 계속 높아져서 높아지는 중에는 계속 기초자산분의 이익, 하락시 손실 위험은 높아짐(행사가 높아)
: 더불어 저변동성으로 꾸준히 오르기만 하니 서로 콜매수하려고 해서 옵션 매도가 싸져서 배당이 작다
: 한국주식처럼 박스권이다, 옵션 행사가 변화로 인해 손실 나도 제한적, 다만 콜가격이 싸므로 배당이 크다
: 자주 옵션을 매도할 때의 수수료는 미미함
: 원금을 까서 분배금을 주는 경우도 있다. 한국은 적은 편. 미국은 꽤 있다
:
ㅇ세금효과
: 옵션가치는 비과세된다
ㅇ연 10~15%를 추구한다는 것
: 추구한다는 것, 현실은 달라
: 옵션 가격은 계속 변한다
: 주가, 변동성, 수급 때문에 큰 차이가 발생
https://www.youtube.com/watch?v=ud6YSOY4hbI&list=WL&inde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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