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후회 없이 행복하게 죽는 사람이 있을까....
그저 내가 세상을 흐림없이 볼 수 있게 된 후로 선한 일을 조금이라도 했기를 바랄 뿐이다.
눈을 뜨기까지 오래 걸린 건 내 잘못이 아니야....!
오, 메리! 행복하게 살아! 정말 행복해야 해!
틸리, 메리베스, 너무 늦기 전에 캐런을 구해 줘.
존, 아비게일과 잭을 잘 지켜줘.
레인즈 폴, 부족을 구하지 못한다면 아들이라도 반드시 구해야 해.
더치, 당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줘.
Red Dead Redemption, 아서의 마지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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