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lded Age and Beyond: The Persistence of Elite Wealth in American History
ㅇ미국에서 초고액 부의 왕조적 지속은 1850-1940년과 같은 높은 불평등 시기에도 제한적
ㅇ상위 1% 부유층 할아버지의 손자 90% 이상이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ㅇ다만 조부모의 부와 손자가 상위 1%에 속하는 것은 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상위 1% 부유층 할아버지의 손자 중 90% 이상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 데이터에서 90번째 백분위수에 할아버지가 있는 개인(손자)의 1.9%만이 상위 1%에 다시 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