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4RyGxpMwF2k&list=WL&index=30&t=5s&pp=2AEFkAIBgAQBiAQB#
ㅇ스마트 컨트랙트는 허구다
: 리카르도 컨트랙트, 자동으로 중개자없이 시행?
: 계약의 자동이행?
ㅇ스마트 컨트랙의 이상성 닉 세보의 주장
: 변제의 최종 가치물이 중요하다 - 비트코인?
ㅇ사람들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서 오해
: 자판기같은 것 무인화? 가능할까?
: 스마트 컨트랙트의 핵심은 담보물
: 닉세보의 주장이 담보물에 대한 것
ㅇ3자검증의 문제 시스템 밖의 정보를 시스템안으로 가져와야 해
: 어떠한 계약이행응 시스템이 검증할 것인가?
: 결국 제3자 인증기관이 필요
: 예를 들어 내 돈을 10년후 아들에게 주라는 가능
: 날씨? 이혼여부? 환율? 이러한 시스템 밖의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
ㅇ스마트 컨트랙트의 신뢰문제는 여전, 오라클 문제(제3 검증자)
: 2019년 비탈릭도 이 점을 인정했다. "블록체인은 체인 안의 정보만 다뤄야하고 그럴수밖에 없다"
: 블록체인 시스템 밖과 현실을 연결한다? 무의미 개꿈이다(비탈릭의 선언)
: 데이터가 정량화되고 중앙화되어 문제소지 없는 극소수 성질의 것만 가능
: 탈중앙화로는 오라클 문제 해결이 불가능
: 기업? 국가? 제3의 인증기관? 이 필요해
ㅇ크립토 자산 사용성과 희소성 간의 모순, 갈등, 상호 배타성
: 사용성이 높기위해서는 가격이 싸야한다. 반면 가격이 싸면 신뢰성이 떨어져 사용하지 않는다
: 이더의 가격이 낮아야 사용성이 올라간다 그런게 가격이 오르지않으면 신뢰를 잃는다 딜레마
: 해법은? 희소성을 먼저 L1에서 챙긴다. 사용성은? 사이드 체인으로 챙긴다
: 비탈릭은 이를 깨달은 것 같다. 이더리움 메인넷을 비트코인처럼 단순화하겠다 선언
: 이것은 이더리움 가격을 올리겠다는 뜻. 인플레 코인이 아닌 디플레 코인이 되어야
: 사용성은 L2같은 사이드 체인으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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