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을 하는 자는 분명 명성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에게는 명성이 따를 것이다.
명성 그 자체로는 전혀 이득이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득이 돌아올 것이다.
이득 그 자체로는 다툼과 관계가 없지만 그에게는 다툼이 따라다닐 것이다.
그래서 군자는 선행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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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추 : `샘솟는 근원에 관한 진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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