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1일 화요일

행복에 관한 20가지 진실

1. 행복을 느끼는 것의 50%는 유전적 요인으로 선천적이다. 그리고 우리의 소득과 환경등은 10%를 차지한다. 나머지 40%는 대인관계(사랑, 우정), 일, 공동체 활동, 운동, 취미생활 등이 결정한다.

2. 일단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여분의 돈이 있더라도 행복도가 더 높아지지는 않는다. 이는 돈이 많아질수록 욕망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3. 나이든 사람이 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 20~24세 사람은 한달중 3.4일 우울하지만 65~74세 사람은 2.3일 우울했다.

4. 일주일에 세번씩 20분간 운동하다보면 6개월만에 행복도가 10~20%는 높아진다.


5. 행복감이 높은 사람들은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때 평균보다 항체가 50%나 많이 형성된다.

6.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이며 그 뒤를 몰타, 스위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캐나다가 뒤따르고 있다.


7. 오늘날 미국은 두세대 전과 비교해 임상 우울증이 3~10배 정도 더 일반적이다.

8. 이민자들은 고국보다 이민간 나라의 행복기준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9.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처럼 소득 평등 정도가 높은 나라의 국민이 그렇지 않은 나라(가령 미국) 국민보다 더 행복한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소득증가보다는 지방자치와 직접민주주의가 잘 이뤄질 때 더 행복하다.

10. 돈이 많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가 된다.


11. 뇌졸증이나 신경쇠약을 앓고 있는 사람은 단기에 큰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행복감은 보통사람들 수준에 수렴해간다.

12. 결혼할 때 행복감이 절정에 달한다. 그후 시간이 지나면서 행복감은 결혼 전으로 돌아간다.


13. 타인과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외톨이보다 더 행복하다.

14. 인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시기는 여자는 37세, 남자는 42세이다.


15. 하루에 100~200회정도 크게 웃으면 운동효과가 최고조에 달해 500칼로리가 연소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낳는다.

16. 동메달을 딴 사람이 은메달을 딴사람보다 행복하다. 심지어 금메달보다 행복한 경우도 있다. 심리학자 그레엄 윈터스에 따르면 접전에서 패해 2위하는 것보다는 예상치 못한 3위를 했을 때 행복감이 훨씬 높다고 한다.


17. 사회심리학자 마이클 아가일 교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중에 최고는 댄스라고 발표했다.

18. 반려동물을 키우면 혈압과 스트레스가 감소하여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


19. 많이 안아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란다.

20.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독특한 냄새를 발산한다. 몸에서 나는 냄새만으로 그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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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다큐멘터리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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