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일 일요일

여성에 대해 여러가지

◆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여성의 오르가즘 빈도는 높아진다
 - 경쟁력있는 남성이 여성을 잘 만족시킬 것

◆ 잘 튕기는 여자가 좋은 남자 고른다.
 - 시간을 오래끄는 여자가 섹스후에도 남자가 잘 남아있다.

◆ 배란기때 접근하는 남자에게 두배나 더 잘 호응한다. (8.6% > 12% > 22%)

◆ 턱선 강한 여자 성적으로 자유분방
 - 성적으로 문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별 인기가 없다, 발달한 턱은 종종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결과

◆ 사랑과 미움은 한끗차이로 같은 뇌부분이 반응한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는 인간의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 피질 부위가 광범위하게 비활성화되지만, 증오의 감정 때는 아주 일부만 비활성화된다는 점, 대상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성적 사고가 남아있다고
또다른 차이점, 사랑은 한사람만 대상으로 하나 미움은 한 국가, 민족, 형질도 될 수 있음.

◆ 여성은 남성을 선택할 때 이타적인 면을 더욱 중요시
힘센 남자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힘을 나를 보호하는 데 써 주는 것
그래서 이 연구 결과는 보호 의지를, 이타적 행동을 적극적으로 과시하고 생활화함으로써 여성을 사로잡으라고 권한다.

◆ 키스하면 싸움 끝?
남자는 애인과의 싸움을 끝내는 데 키스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싸움 뒤 입술을 내미는 남자를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갤럽 교수는 “키스는 여자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자들은 부정해도 일단 키스하게 되면 감정이 달라지기 쉽다”고 말했다.

◆ 암컷 초파리는 수컷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확고할 때는 다른 암컷 무리들이 뭘 하든 상관하지 않지만, 수컷에 대한 판단이 헷갈릴 때는 암컷 무리들의 판단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특징은 초파리뿐 아니라 일부 물고기, 새, 그리고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에서도 뚜렷이 드러난다

◆ 대상자 대부분이 자신과 비슷한 성격적 특성을 가진 사람에게 긍정적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적인 파트너는 자신과 성격적으로 비슷하길 원했다는 결론이다.

◆ 여러 항목에 걸친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비슷한 성격의 이성을 원한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단 한 문장으로 “어떤 성격의 사람을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는 응답자의 85.7%가 “나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고 대답해 대조를 이룸

◆ 컴퓨터 바탕화면 결과
도슨이 주장한 일명 ‘컴퓨터 바탕화면 지표’

▲특정한 기준 없이 바탕화면 곳곳에 아이콘을 배열한 사람은 무질서하고 주의가 산만하다
▲바탕화면 모서리마다 아이콘을 배치한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냉철하게 판단하며 균형 감각이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이 동료들과 무리지어 수다떠는 일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바탕화면 가득 아이콘을 배치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는 경향이 있다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사진은 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뜻한다. 부모님은 자녀의 사진을, 휴가를 앞둔 직장인들은 휴양지를 깔아두기도 한다. 친구들의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아둔 사람은 회사에서도 뛰어난 사교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진도 없는 ‘파란 바탕화면’은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임을 뜻한다
▲월척이나 산정상에서의 ‘영광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깔아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고 성취 지향적인 경향이 있다.

◆ 배란 직전 여성은 왜 목소리가 커질까?

◆ 성적 만족 느끼는 여성 성큼성큼 걷는다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많은 여성은 걸을 때 성큼성큼 크게 걸었고 척추의 움직임도 많았다.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많은 여성은 걸을 때 골반의 회전력을 이용해 다리를 힘차고 자유롭게 움직였다.

브로디 박사는 “여성은 신체 구조상 오르가슴 경험이 큰지 작은지를 판단하기 쉽다”면서 “여성은 골반 근육에 이상이 있으면 원활히 움직일 수 없어 성생활을 할 때 오르가슴 반응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근육의 건강상태는 평상시 걸음걸이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성생활에서 오르가슴을 많이 느끼는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