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진리의 조직화

어느날 악마와 그의 친구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들 앞에 어떤 현인이 허리를 구부리고 땅에서 무언가를 발견하여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친구가 악마에게 말했다.

"저 사람이 무엇을 주웠지?"

악마 "진리 한조각을 주웠다네"

친구 "허허.. 그거 자네에게 나쁜 소식일세"

악마 "전혀 그렇지 않네, 내가 그 사람더러 진리를 조직하게 만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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